정시 단기 특강반 모집 202 2년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2022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입시 과외모집을 합니다. 2021년의 정시제는 *이런 종말이 올줄이야! '세계의 끝이 왔다' '어떤 사람도 예상치 못한 새로운 방식의 종말을 쓰시오'였습니다 이 시제는 결국 기존의 체제를 전복시킴으로써 당신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코로나 시대인 만큼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제가 어떻게 지금 상황을 바라보고 있는지, 작가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따져보려는 의도이기도 합니다.

또한 2021년 수시 시제의 경우, *당신 안에 존재하는 '화자'와 '인물'을 소개해주세요. 였습니다.개성있는에세이를작성하라고했는데,요즘서울예대시제가이런경향을띠고있습니다. 저도 18년도 정시에 에세이를 써서 합격한 적이 있어요. 화자와 인물이라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객관화해 그리라는 것이고 작품을 이해하고 쓰는 데 나라는 인물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왔어요. 2020년에는 2명의 학생이 합격을 했습니다. 한 학생은 저에게 5개월 정도 배웠는데 정말 기초부터 시작해서 조선대 문예창작과와 동아방송예대 문예창작과에 합격해서 동아방송예대를 현재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예대를 목표로 준비하다가 서울예대보다는 방송작가 쪽으로 진학하고 싶다며 진로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학생은 12월에 와서 저로부터 한 달 단기특강 수업 4번을 들었는데 한양여대 300번대 대기번호를 받았고, 그 4번의 수업에서 동덕여대 예비 4번 그리고 백석예대 극작과 최종합격 명지전문대 예비 23번을 받았고, 현재 백석예대에 입학하여 4년제 문예창작과대학에 편입을 준비중입니다.

그 외에 19년도에도 1개월 반 수업을 듣고 서울예대 정시에 최종 합격한 친구도 있고, 17년도에는 장수생이었는데 1년간 수업해서 서울예대 극작과 차석에서 합격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게 현재 회사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외를 하고 있고, 저에게 배우는 분 중에서 스탠퍼드대 정시에 최종 합격한 친구도 있고, 17년도에는 장수생이었는데 1년간 수업해서 서울예대 극작성과 차석에서 합격시킨 경험이 있습니다. 이렇게 현재 직장인,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외를 하고 있고, 저에게 배우는 분들을 대상으로도중에도 여러 수행을 하고 있는 분이 나와있는 분이 소위 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쪽에서도 여러 분이 나와있는 분이 나와있는 분이나. 리포트를잘쓰고싶은학생들이있고일반인분들도등단목적으로글쓰기를많이하려고하는분들이많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나를 경험했지만 케이스는 참 다양했어요. 여러 가지 재능 있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자세한 부분은 생략하고, 아무튼 저는 이렇게 진짜 작가가 꿈의 친구를 얻으려고 합니다.

작가의 길은 확실히 쉬운 게 아니에요 하지만 서울예대를 목표로 진학하고 싶은 친구라면 분명 문학에 대한 열망이 클 것 같아요. 저는 친구들에 따라 다른 4년제 학교를 추천하곤 합니다. 실제로 어느 학교가 좋은지 주변에서 많이 들었어요. 권혁웅, 황인찬, 김이둠, 김소영, 백가흠, 안보윤, 장석남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 소설로 입학했지만 막상 가서 미래파시를 배웠고 졸업 후 잠시 직장생활을 하다가 18학년도에 서울예대에 입학했어요. 제 나름대로 촉망받는 학생이었고, 이원 교수님께서 에세이 뒷면에 제 이름과 함께 탄생비화를 올려주셨어요. 교수님께서는 절대 휴학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큰맘 먹고 길을 터놓았는데, 이유는 현실을 다시 일깨워주겠다는 바램이었습니다.

휴학한 후 학원강사의 길을 걷게 되어 대치동을 비롯한 여러 학원가에서 독서논술 지도를 하면서 경험을 습득했습니다. 방송작가,잡지회사,신문사,병원마케팅,영상작가등글쓰기에갈수있는곳은다일을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문예창작과 대학을 졸업하다 보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맺어지는 인연은 저를 설레게 합니다 과거의 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들의삶은정말글로맺어져있지만정말말로표현할수없는그무엇을나누었다고생각합니다. 까다로운 선생님이긴 하지만 어쨌든 1~2년 안에 등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훌륭한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벌써 3월이에요. 입시의 고배를 마신 친구들도 있을 테고 아슬아슬하게 1차는 붙었는데 2차 면접에서 떨어졌거나 서운해 할 것입니다. 아예 새로 시작하는 친구들도 있을 테고요. 제가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문예창작과를 꿈꾸는 친구라면 남들과는 다른 지점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만을 믿어야 하고 본인의 선택을 믿으세요. 각 커리큘럼을 세분화하여 콩트에 최적화된 방법으로 학생들의 힘을 끌 생각입니다. 이제 오랜 경험으로 노하우가 있어요.

미학적인 포인트를 이끌어냅니다. Essay는 필수입니다. 환경적인 부분에서 살아 온 인생과 상처를, 자신의 앞에서 마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고 나면 하고 싶은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그 이야기는 '나'라는 인물로 변화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수행착오를 겪으면서 미학적인 지점으로 가게 되며, 그 지점이 바로 시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한마디로 문학적 재능을 갖추게 되는 지점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착실히 배워만 가면 올해 안에 꼭 합격은 따낼 수 있을겁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점은 그 너머입니다. 합격한 글도 실은 최악입니다. 중요한 부분은 이왕이면 차석, 수석으로 합격하면 더 좋겠죠. 수업료도 면제니까...그리고 그 수업들을 다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 정도 깊이를 대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이력은 이렇습니다.

* 경력

2017년도 한양대 문예창작과 졸업(소설로 입학해 2년간 시작과목 A+, 권혁은 황인찬 김이둠 김소연 백가흠 안보윤 장석남 교수에게 지도를 받았다.)

18학년도 서울예대 문창과 입학 1학년 1학기 다니고 휴학.(이원 시인 시집 뒷면 에세이에 이름 올리기)

12년도: 도도&산산마을 아카데미 1년 과정 수료, 산산마을 연극제 in소영아트홀 15년도: 제3회 오당춤 10분 연극제- '귀를 기울이면' 제작 참가, 뉴스크리퍼 단기아르바이트 16년도: (주)기술과 가치, 출판사 로도스 취업실습 17년도: 서울예대 극작과 이**차석입학병원 마케팅, 쇼팔뮤직벌 빨간 사춘기 마케팅 및 앨범 제작 참여: (주)기술과)기술과 미학과외 2 1년 도수업을 위한 전문학원 제작 후 16년 도수업을 위한 전문대학 학원의 취업과 미학과 학원의 취업과 미학과외를 통해 20년

* 현재 학원강사로서 사회에서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

*수강료는 오프라인 온라인 한달 4회 30만원입니다. 레슨문의는 duswn420 카톡주세요 :-)